
살던 곳서 생활 영위 ‘전남형 통합돌봄’ 추진
전남도는 2026년 3월로 다가온 ‘돌봄통합지원법’의 내실 있는 시행 준비와 전 시군 확대 기반 마련을 위해 ‘전남형 통합돌봄 시범사업’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. 전남형 통합돌봄 시범사업은 3개 시군에 2억7000만 원을 지원,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의료·요양 등 돌봄 자원을 통합·연계해 제공
오덕환 기자 2025-03-22 17:10:11